헐… ‘커플팰리스2’ 최종회, 오신다 때문에 프러포즈 현장 초토화?!
‘커플팰리스2’, 대망의 최종 프러포즈 결과 공개 임박… 과연 몇 커플이나 탄생할까?
Mnet ‘커플팰리스2’가 10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최종 프러포즈 결과를 공개합니다. 9일 밤 10시 40분, 싱글남녀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예측불허의 선택들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싱글존’ 배주희, 서진주 러브라인의 향방은?
‘싱글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배주희, 서진주의 러브라인이 드디어 결말을 맺습니다.
- 배주희: 순정 직진남 최재연, 설렘 유발자 이상경, 인디 소속사 대표 권영택, 세 남자의 구애를 받으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과연 그녀의 선택은?
- 서진주: 이상형 황재근의 마음을 얻었지만, 안정적인 결혼 상대로 여겼던 이상경의 변심에 혼란스러워합니다. 배주희와의 미묘한 신경전 역시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얽히고설킨 ‘싱글존’의 다각 관계가 어떤 종지부를 찍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커플존’ 조영석-김수민, 김현중-임시연 커플에게 닥친 위기… 최종 프러포즈 성공할 수 있을까?
핑크빛 무드를 이어오던 ‘커플존’에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찾아왔습니다.
- 조영석-김수민: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왔지만, 최종 프러포즈를 앞두고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 김현중-임시연: 상견례까지 마쳤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과연 이들은 최종 프러포즈에 성공하여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요?